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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사는 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
요리
본가에서 싸 온 명절 음식 — 혼자서 끝까지 먹는 소분·보관법
돌아오는 길 가방 안에 전, 갈비찜, 나물, 송편이 한가득입니다. 혼자 먹기엔 많고 버리기엔 아깝죠. 도착한 날 30분만 들여 나눠두면 끝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.
2026년 9월 21일 1인가구
여름옷 넣기 전에 — 내년에 그대로 입으려면 오늘 할 것
작년에 멀쩡히 넣어둔 흰 티를 꺼냈더니 목둘레가 누렇습니다. 옷은 보관하는 동안 상하는 게 아니라, 넣을 때 남아 있던 것 때문에 상합니다.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.
2026년 9월 12일 생산성·AI
백업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— 원룸에서 3-2-1을 짜며 막힌 곳
미러로 묶어뒀으니 안전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다. 디스크 고장 말고는 아무것도 못 막는 구성이었어요. 3-2-1 원칙을 원룸 조건에 맞춰 짜본 과정과, 아직 못 채운 한 칸을 적었습니다.
2026년 9월 9일 1인가구
초파리 갑자기 생겼을 때 — 식초 트랩부터 배수구 청소까지 30분 조치
어제는 두세 마리였는데 오늘은 싱크대 위를 맴돕니다. 파리채로는 이틀 뒤 다시 나와요. 집에 있는 식초와 배관 세정제로 오늘 밤 안에 끝내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.
2026년 9월 3일 생산성·AI
계약서를 클라우드에 올리지 않고 자동화하기 — 어디까지가 내 컴퓨터 안인가
공공 계약 문서 8종을 자동화하려다 절반쯤에서 멈췄습니다. 되는 것과 안 되는 것보다 중요했던 건, 문서 내용이 어느 지점에서 밖으로 나가는지 아는 일이었어요.
2026년 8월 26일 생산성·AI
API가 죽었을 때 보여줄 값 — 제 백업 환율은 10% 어긋나 있었습니다
외부 API가 실패할 때를 대비해 코드에 환율을 박아뒀습니다. 오늘 실제 값과 대조해보니 어떤 통화는 10% 가까이 벌어져 있었어요. 낡지 않는 백업을 만드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.
2026년 8월 25일홀로라도가 만든 것
쓸모 있는 도구, 무료로
업무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작은 도구들을 만들어 나눕니다. 회원가입 없이, 파일을 서버에 올리지 않고 안전하게.